- 왜 그래?
-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그건 가져왔어?
어디서 만나면 되지?
소용없어,우리가 끝이야.
우리가 마지막 이라구
이걸 가져가,그리고 가능한
놈들은
도망가!
왜 우린 항상
참,이상 하지?
우리한텐 니가
어딨어?
상자,어딨어?
어딨어?
폭풍이 3시간전에
그리고 비스비지역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피해가 커서,
폭풍은 현재 스톡홀름쪽으로
젠장,또 시작이야.
저 새끼는 느리게 하는데
조심,조심!
흥분은 금방 가라 앉을텐데,
내게 사랑이란건
한예로,슬픈 영화도 내게는
그럼 정말로 사랑이란게 뭘까?
돈을 공유하고,
아버진 항상 진짜 남자는,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지?
아침식사 대신
난 저런 부류의
파티가 끝나면,
즐거운 시간을 갖겠지.
"오,끝내 주는데."
이런,얼뜨기들.
어쩔수 없다.
이곳은,작은 파리라 불리는
"작은 파리인,
물론 스웨덴의 작은도시도,
서로가 돕고 살고..
안 좋은 면도
엔비타운 이란곳은
- 헤이,누젠
요즘어때? 잠깐만~
- 기사는 언제 나오죠?
마린은 내가있는
가끔 세일도 하는데,
전엔 나한테 그런짓을
매번 볼때마다,
- 내일까지야!
-가져가,도움이 될거야.
- 다시 말해.
오,그래.
- 말보로?
- 제 시좀 들어주실래요?
- 절 항상 기억하셔야 할걸요?
그럴 시간도 없고
강한거에요~
이녀석은 내가 음식에 대해
그래서 올때마다,녀석은
클럽에 대한 기사
사람을 만난다는거,
- 놈들이 너무 많아
- 잘 모르겠어
멀리 달아나!
내가 알아서 막을께!
이런짓을 반복하고,잊어먹는걸까?
느끼는 감각이없거든
가트랜드를 습격했습니다.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고 합니다.
죽거나 실종상태 입니다.
현재로선 집계가 어렵다고 하며,
이동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보면,제인이 보챈다.
제인은 항상
저런짓을 즐긴다.
별볼짝없는 행위 일뿐이다.
너무도 작위적으로만 보인다.
관계를 공유하고 뭐 그런것인가?
자신의 실속을
차려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간단히 마시는걸로
때우는것처럼 그런걸까?
여자들을 잘 안다.
여자는 따라가고,
내가 있는곳도 시골이니까.
바너스브로그다.
바너스블로그에 온걸 환영해요"~
즐길 만한건 모두 있다.
사실 있지만..
특히 최악의 곳이다.
- 그래,잘지냈어?
- 안녕,마린?
- 내일이요.
회사의 상사다
그녀의 실리콘 젖꼭지가
도움이 된다.
좋아한다며,자랑도 했었다.
그게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것이다.
- 이번엔 승진할수 있죠?
-고마워요.
- 오늘밤 올거야?
- 라이트줘요.
- 됐어.
- 그만,닥쳐!
돈도없어,나중에 보자!
기사를 쓰는 작가로 알고있다.
내게 한턱쏘곤한다.
잘 읽었어요.
그거 참 중요하죠